오늘은 햇살론을 이용중이신 분께서 또 자금이 필요하셔서 햇살론을 다시 이용하신 사례를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개인사업장에서 근무하시는 분이었어요. 개인사업장 근무자 분들이 고금리 많이 이용하십니다. 왜냐면 은행에서 개인사업장 근무하시는 분들은 대출을 안 해주거나 조금밖에 안 해주거든요. 아무리 소득이 높아도 어쩔 수 없어요. 그래서 대부분 2금융권 문을 두드리시죠. 2금융권에서는 대출 잘해 주니까요.
자, 이분은 개인사업장 근무하시는 정규직 직원이고, 4대 보험 되고, 입사일이 2011년 3월, 연봉은 2,100만원이예요. 재직기간에 비하면 연봉이 굉장히 낮죠.
이분이 이용중인 대출 내역은 햇살론 475만원, 2금융권 신용대출 2,500만원, 카드론 600만원, 현금서비스 500만원, 이렇게 4건이었어요.
자 , 위의 대출 다 합하면 4,075만원이죠. 거의 연봉의 2배네요. 기대출을 보면 햇살론 빼고는 다 고금리 쓰시는 것 같아요. 그나마 현금서비스로 돌려막으면서 버티는 것 같고요.
이 분은 저금리로 대환을 하는 게 가장 좋은데요. 문제가 연봉 2100만원인데 부채가 4000만원이니까요. 거기다가 개인사업장 근무자잖아요. 이 경우에는 대환대출 나올 수 있는 방법이 없어요.
이 분은 당연히 저금리 대환하고 싶겠지만 저금리 받을 상황이 안되시죠. 그러면 또 햇살론 이용 하고 싶으실거예요. 근데 햇살론도 이용중이니까 안되죠.ㅠ.ㅠ
그럼 어떤방법이 있을까요? 햇살론 기대출을 상환하고나서 다시 새로 받는 방법이있습니다.
이 때, 햇살론 기대출을 상환해서 없애고 나면 다시 햇살론 한도가 얼마까지 나오는가가 중요해요. 햇살론 이용 중이신 분들이 다시 햇살론을 이용하고 싶어할 때는 햇살론을 또 조회를 해야 하는데요. 햇살론 이용중인데 또 햇살론 조회가 되냐고 물어보시는데, 다 조회 됩니다. 한도가 얼마 나오느냐 그걸 확인하는게 아니라 신용보증재단의 내부 등급을 확인하는거예요. 그 내부 등급을 알면 한도가 얼마가 나오는지 알 수가 있기 때문이죠. 등급마다 금액이 정해져 있어서요.
조회를 해 봤더니 이 분은 햇살론 기대출이 없어진다고 할 경우 햇살론 한도가 1100만원이 나왓어요. 그렇다는 것은 재단 등급이 6등급이 나왔다는거에요.
햇살론 1100만원을 이용하려면 햇살론 기대출 475만원을 상환해야되는거죠. 다행히 이 분은 475만원 지인찬스로 상환하셨어요.
“내가 이거 상환하면 몇일 안에 햇살론 다시 받을수 있는데 몇일만 있다가 갚을게 친구야” 이렇게 찬스 쓰는거죠.
햇살론 상환하면 2~3일 정도 지나면 전산에서 기록이 삭제가 돼요. 그럼 다시 햇살론을 새로 신청해서 1100만원을 새로 받으시는거죠ㅎㅎㅎ
이 분은 친구한테 빌린 475만원 갚고 나면 수중에 600만원정도 남으시겠죠.
600만원은 그리 큰돈이 아니라고 볼 수도 있지만, 그래도 당장의 숨통을 틔워주는 정도는 될 수가 있습니다.
자, 오늘은 햇살론을 이용중인데 또 하고 싶다면 기존에 있는 햇살론을 상환을 하고나서 다시 이용할 수 있다는 걸 사례를 통해서 설명해 드렸고요. 다음에 또 다른 내용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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