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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이사 방문 견적보러 왔을 때 주의 할 점]

보통 견적 받으실 때 2~3군데 정도 받으시잖아요?

견적 볼 때 꼼꼼하게 살림을 살피고 견적서에 꼼꼼히 적는 업체는

아무래도 믿을만한 업체일 확률이 크겠죠.

말로만하는 경우가 있는데 말로한 거 나중에 책임 안 진다고 따지기 애매합니다.

그러니까 이사 견적 받을 때, 견적서에 확실하게 ‘어떻게 해 달라’는 것을 적으시고

중요한거 다 기록으로 남기세요.

만약에 우리집 살림들이 좀 비싼게 많다. 이런 분들은 싸게 하려고 생각하지 마시구요.

저는 만약에 우리 집에 가구랑 살림들이 비싼게 많다고 하면

100만원 부르는 곳 보다는 110만원 부르는 곳에서 이사를 할 것 같습니다.

왜냐, 모르면 돈을 많이 쓰라는 말이 있으니까요ㅎㅎㅎ

그리고 또 한 가지, 일당을 쓰는지 직원을 쓰는지를 물어보세요.

“사장님은 일당 쓰세요? 직원 쓰세요?” 물어 보세요.

그러면 대부분이 “우리는 일당 안 씁니다. 직원 씁니다.” 하고 얘기를 합니다.

왜냐하면 직원 쓴다고 하는게 신뢰감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대부분 고객들은 일당이 아닌

정직원들이 우리 집에 와서 깨끗하게 정리를 해 주기를 원합니다.

근데 정직원 쓰는 이삿짐센터는 많이 없습니다.

정직원은 쓴다는 말은 이삿짐 업체가 안정이 되었다는 뜻이거든요.

그래서 일 할 때 서두르지 않습니다.

일당받고 일하시는 분 들은 집에 들어오면

불난 집에 콩가루 튀기듯이 후다닥 후다닥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왜냐, 빨리 마쳐야지 가서 쉴 거 아닙니까?

그에 반해, 직원은 오늘은 어차피 하루 일입니다. 월급 받으니까요.

그래서 물건을 아주 정성스럽게 포장을 하고 물건을 막 집어던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방문견적 받을 때, 기본적인 매너에 대해서 말씀드리려고 하는데요.

한 이사업체 사장님이 어떤 집에 방문 견적보러 갔다가

너무 화가나셨던 에피소드를 얘기해주셨어요.

이사할건데 견적 봐 달라고 전화를 해서, 밤 11시에 집에 올 수 있냐고 했대요.

이사업체 사무실에서 꽤 먼 거린데 사장님이 밤 11시 맞춰서 그 집에 가셨대요.

견적보러 가자마자 거실을 쓱 훑어봤는데 그 집 식탁 위에 다른 데서 견적 받아 놓은 게 15장 정도가 쌓여 있었대요. 이사업체 사장님이 너무 화가 나더래요. 15군데 이상을 견적을 받아 가지고 비교 평가를 하려고 하니까요. 기본적인 배려가 없는 것 같다고 하시더라구요. 얼마나 많은 인력과 시간의 낭비인가요?

너무 많은 곳에서 비교 견적을 받으시는 게 별로 의미가 없다더라구요.

제일 저렴한 데에서 하려고 그렇게 많이 견적 받아가지고

그 중에서 제일 싼 곳으로 결정했는데 싼게 비지떡이라고

물건 깨지고, 없어지고, 정리도 안되고 서비스도 안좋고 ...

그래서 완전 후회하시는 분들 많거든요.

조금 저렴한건 괜찮지만 너무 차이가 많이 나게 저렴한 업체는

문제가 있는 업체일 수 있습니다.

저는 3군데 정도만 견적 받아보시는게 적당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웬만하면 프랜차이즈나 큰 업체를 선정하시는 게

더 꼼꼼하게 이사를 해주고 또 정리를 잘 해 주고 그렇습니다.

적당한 선에서 내 살림의 품질과 양을 봐서 비교 견적 받아보시고

좋은 이사, 행복한 이사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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