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이사 자주 다녀야 부자 된다는 말 들어보셨나요?

이사에서 자산이 증식되는 경우 몇 가지를 말씀드릴게요

이사를 부지런히 다니면 자산 증식에 도움이 된다는 이야기를 먼저 하고 싶어요

2년마다 비과세 혜택을 받으며 1주택 갈아타기 하시는 분들이 계실 거예요

주로 지방의 집값이 조정을 받고 있을 때 상급지나 새 아파트로 갈아타기 할 기회가 오는데요

조정기가 아니라도 일시적으로 내가 살고 싶어하는 아파트와

우리 아파트의 가격 차이가 줄어 들 때가 올겁니다.

그때를 이용해서 이사를 하는 거죠.

다주택자가 되실 분들이 아니라면 이 방법을 적극적으로 활용 하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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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집에 계속 눌러 앉아 있는 것보다 훨씬 자산의 크기를

스텝 바이 스텝으로 늘려갈 수 있습니다.

또 이런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투자금을 마련하게 위해서 깔고 있는 돈을 줄이는 경우입니다.

예를 들어서 지금 전세를 3억에 살고 있다면 그 전세금이 전재산일 확률이 높아요

지금 사는 전셋집보다 조금 더 싼 전세로 예를 들면

3억에서 2억짜리 전세로 또는 전세 살다가 월세로 이사를 가시는 분들도 계실거예요

그럼 투자금이 생기게 되죠. 제가 위에 영상에도 말씀드렸듯

씨드가 부족하게 시작하는 신혼부부가 있으실텐데요.

진짜 처음에는 돈이 없잖아요. 근데 둘이 마음만 맞으면 월 50에 원룸 살면서

전세끼고 매매를 하셔서 살 집을 미리 선점하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이 계십니다.

예를 들어서 우리는 대출 포함 전세 2억에 내 돈 7천 해서

2억 7천짜리 아파트를 사 놓는 거예요.

그 지역의 흐름이 좋다면 돈을 모아서 2년 뒤에 사는 것보다

훨씬 더 나은 선택이 되는 겁니다.

7천만원 중에서도 내 돈 2천, 은행 돈 5천, 대출 이자가 5% 라고 가정했을 때도

이자는 250만원 X 2년 해서 500만원 밖에 안되지만 집값은 천 단위로 상승을 하잖아요.

사실 젊을 때 자본은 없지만 몸은 건강 하잖아요.

저는 몸도 신체 자본이 라고 생각하거든요 한마디로 몸 테크가 가능한 시기 라는 거죠.

제가 결혼 준비할 때 누가 이런 방법 알려줬으면

그리고 그때 제가 경제적 자유를 향한 열망에 있었다면

진짜 원룸이나 투룸 월세 살면서 투자를 해 놨을 것 같아요.

그때는 아기도 없었으니까요. 결국 누가 일찍 눈을 뜨느냐의 문제인것 같습니다.

아무튼 요지는 이렇게 이자를 부지런히 다닐수록 자산을 늘릴 수 있는

확률이 올라간다는 거에요.

우리가 처음부터 강남 살고 있는 사람 별로 없잖아요.

이렇게 스텝 바이 스텝으로 쭉쭉쭉 이사를 다니다 보면 결국에는 핵심지로 갈 수 있는 거죠.

제가 6개월 만에 또 이사를 했거든요

그래서 전세 2억 4천 주던 걸 3억 2500으로 올려 받으면서 다른 곳에 전세를 왔어요.

그러면 전 세입자가 저한테 8500만원을 2년간 이자로 빌려 준 셈이 되는 거죠.

꼭 근데 너도 전세 산다 며 그러면 집주인한테 마찬가지로 돈을 무이자로 빌려주는 거

아니야 라고 생각하실 텐데 이 글을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전세권을 설정해서 담보대출을 받고 나서 전세를 살고 있습니다.

결국 제 돈이 묶이지 않은 상태죠. 이걸로 다른 투자를 하면서 자산을 늘릴 거예요.

물론 무리한 대출과 투자는 안되겠지만

목돈을 묶는 건 투자 기회를 잃는 것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부자들이 반대하는 방법이라는 건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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