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피는 남자들이 집에서 꼭 하는 행동들이 있습니다.
아내분들이 너무 믿는 건지 아니면 아예 남편한테 관심이 없는건지
행동 징후들 모르는 분들이 많이 많더라구요
만약에 나중에 남편이 바람 피고 딱 걸렸어요
그땐 이미 일이 너무 커진 상태에서 어떻게 하실 거에요
그때까지 가면 그 문제를 해결하는 데 엄청난 노력이 들어가거든요
이런 행동들 유심히 집에서 관찰해 보시다가
요런 낌새가 좀 보인다 싶으면은 아예 싹을 잘라 버리셔야해요
그러면 남편이 바람 났을 때 집에서 하는 행동들... 시작해볼게요!!
바람난 내 남편이 집에서 하는 행동 마지막 네 번째
본인의 스케줄을 자꾸 이야기 한다는 거예요
평소에는 당장 이번 주말에 뭐할지도 계획도 없고
뭐 먹으러 가자 뭐 이런계획도 없었던 남편이
갑자기 요즘 들어 가지고
"나 월요일에 뭐해 주말에 뭐해 다음주에 뭐해~!"
이런 말을 많이하기 시작하면 바람난 확률이 굉장히 높은 겁니다
다음 주에 바람난 상대를 만나려고 미리 밑밥 까는거거든요
나 다음주에 뭐할 거야 이렇게 이야기를 하면서
넌지 시 아내의 스케줄도 확인하려는
목적도 있어요 바람난 여자를 아내가 약속 있는 날에 만나면
아무래도 들키기가 좀 확률이 낮겠죠. 의심도 좀 적게 받을 거구요
결국에는 평소에 본인의 스케줄을 이야기도 하지 않던 남편이 갑자기
"다음주에 뭐 할거야" 이렇게 자기 스케줄로 이야기하기 시작했다면
이것을 절대 무심코 넘기지 마시고 바람을 의심해보셔야 됩니다
오늘 제가 남편의 바람 징후 네가지에 대해 말씀드렸는데요
내용들이 다 100% 내 얘기라고 해서
바람을 의심하고 남편을 추궁하고 이 행위는 절대 하시면 안되요
이것은 절대 현명한 방법이 아닙니다
제가 말씀드린 것은 바람 징후를 조금 더 명확하게 잡는
그런 것들이기 때문에 조금 더 추이를 지켜보면서
확실한 증거를 잡는 게 굉장히 중요해요
실제로 제가 말했던 이 징후들이나 행동들이 다 내 얘기고
"확실하게 증거를 잡았어. 그 다음에 어떻게 해야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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